III.1. 통증과 염증 치료

       

         Pain & Inflammation

              Management


 

모르핀

1800년대 초부터 통증을 줄이기 위해 사용된 모르핀은 생아편으로부터 추출하였다. 헝가리 출신 약사인 Janos Kabay 1920년대 모르핀 생산 공정을 혁신하여 미성숙한 양귀비꽃뿐만 아니라 건조시킨 양귀비 줄기로 부터도 모르핀을 추출할 수 있었다. 중독성과 호흡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강력한 진통제를 합성하기 위해 1923년에 모르핀의 화학 구조를 알아내었다. 추출한 천연 모르핀이 인체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이해함으로써 인공 모르핀을 합성할 수 있었고 이어서 더 안전한 나로핀(nalophine) 나로손(naloxone) 1961년에 합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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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Janos Kabay 묘비

Aspirin01 aszpirin3

 

아스피린 (aspirin)

아세틸 살리실산, 즉, 아스피린은 1897년에 Bayer사에 근무하던

독일 화학자인 Felix Hoffmann이 합성했고 Heinrich Dreser가

약의 효능 시험을 했다. 1899년에 생산을 시작해서 1900년에

알약을 시판하기 시작했다.

 

아스피린은 산업적으로 대량 생산된 최초의 약품으로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대량으로 제조된다. 아스피린은 진통제,

해열제, 소염제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심장마비 예방제로

사용되고 있다.

 

아스피린과 같은 약효를 나타내는 아이뷰프로펜 (ibupropen)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도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코티손(cortisone)

1940년대 부신 피질(adrenal gland cortex)에 관한 연구

중에 소염 성질(anti-inflammatory properties)을 가지는

천연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발견하였다. 1936년에 천연

물질로부터 추출 분리하였고 1948년에 미국인 Lewis

Hastings Sarett코티손을 합성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치료에 놀라운 효능으로 인해

이듬해 1949년에 상업적으로 제조 생산되었다. 이어진

의학적 연구에 의해 관절염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천식(asthma)과 알레르기 치료에 쓰이고 있다.

스테로이드 합성에 대한 추가 연구에 의해 부작용이 적고

소염 효과가 우수한 프래니손(prednisone), 프래니소론

(prednisolone),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이 발견되었다.

 

Lewis Hastings Sarett

reumás ízületigyulladás

관절염에 의한 기형

  마취약 (anaesthetics)

   치과병원에서 충치를 뽑을 때 또는 수술시 통증을 없애기 위해

   놓는 부분 마취 주사약(또는 국부 마취 또는 국소 마취, local

   anaesthetic), 리도카인 (lidocaine (영어 발음: '라이도케인')은

   화합물이다. 수술시 환자의 통증을 억제하므로 수술을 안전하게

   하고 결국 환자의 수명을 늘이는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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